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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box, 나만의 개성을 담은 디지털 뱃지 3종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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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에스피프틴이 국내 공식 수입 대리점을 담당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빔박스(Beambox)가 새로운 디지털 뱃지 3종 ‘Niji’, ‘Nano’, ‘Nikko’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사용자가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으며, AI 이미지 생성, 블루투스 콘텐츠 공유, 응원등 기능 등을 지원한다.

Beambox는 감성과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웨어러블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단순 액세서리를 넘어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Niji는 1.53인치 원형 디스플레이를, Nano와 Nikko는 1.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세 제품 모두 JPG, PNG, GIF 및 영상 파일 업로드를 지원하며, 단일 이미지에는 스티커와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경우 최대 8장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 재생 간격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세 제품 모두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면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디자인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중·고휘도 기준 약 4~6시간, 최저 밝기 기준 최대 2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Nano와 Niji는 배지핀과 스트랩 방식을 지원하며, Nikko는 여기에 거치대와 자석 부착 기능을 추가해 패션 아이템은 물론 전자 액자나 응원용 디스플레이로도 활용 가능하다.

세 제품 모두 블루투스를 통한 이미지 공유 기능을 지원하며, 응원등 기능에서는 다양한 색상 변경과 점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스크롤 방식으로 표시할 수 있는 전광판 기능도 제공하며, 글자 크기와 색상, 재생 속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Beambox 디지털 뱃지는 K-POP 응원 문화,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행사, B2B 전시회 참가자 배지, 스마트 토이,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팬덤 문화와 서브컬처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Beambox는 디지털 뱃지를 단순한 전자 액세서리가 아닌 새로운 자기표현의 도구로 제안한다. 사용자는 SNS 프로필 이미지를 바꾸듯 자신의 취향과 감정,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에 표현할 수 있으며,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다. 이러한 ‘동적인 자기표현(Dynamic Self-Expression)’은 다양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