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라이온코리아는 2028년까지 3년간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며, 최고경영층 리더십, 제도 실행력,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라이온코리아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 병원비 및 난임 치료비 지원, 출산휴가 4개월 제공, 출산경조금, 자녀 학자금, 장애인 자녀 지원 등 법정 요건을 넘어서는 사내 복지 제도 운영으로 임직원들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차출퇴근제, PC-OFF 제도, 반반차 사용과 1시간 단위 보상휴가 사용이 가능한 ‘탄력적 근무제도’는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가족 건강검진 지원, 5년 이상 장기근속 포상, 임직원 자녀 대상 스키캠프 실시, 어버이날 및 자녀 수능 응원 선물 발송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개인이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회사가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업무 몰입도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 및 사내문화 조성에 힘써온 결과, 앞서 11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라이온코리아는 2028년까지 3년간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며, 최고경영층 리더십, 제도 실행력,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라이온코리아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 병원비 및 난임 치료비 지원, 출산휴가 4개월 제공, 출산경조금, 자녀 학자금, 장애인 자녀 지원 등 법정 요건을 넘어서는 사내 복지 제도 운영으로 임직원들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차출퇴근제, PC-OFF 제도, 반반차 사용과 1시간 단위 보상휴가 사용이 가능한 ‘탄력적 근무제도’는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가족 건강검진 지원, 5년 이상 장기근속 포상, 임직원 자녀 대상 스키캠프 실시, 어버이날 및 자녀 수능 응원 선물 발송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개인이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회사가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업무 몰입도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 및 사내문화 조성에 힘써온 결과, 앞서 11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