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ily 뉴스)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배우 이서진을 광고 모델로 재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온에어(On-Air)했다. 이번 광고는 ‘디오로 오래오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대중에게 전달하며, 사람 중심 기술의 가치를 강조한다.
디오로 오래오래… 디오임플란트, 배우 이서진 TV 광고 온에어
배우 이서진은 2016년에 이어 약 9년 만에 다시 디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차분한 전달력으로 유명한 이서진은 디오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고 전반에 걸쳐 표현된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디오가 임플란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오래오래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광고에는 디오의 대표 제품인 ‘DIO VUV Implant’가 등장한다. 이 제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품질과 성능을 입증받은 임플란트로, 디오 고유의 360° 원통형 UV 조사 기술을 적용해 단 1분 이내에 초친수성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HSA (Hybrid Sandblasted with Large grid Acid-etched) 표면 처리 기술이 더해져, 골유착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유도하며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디오는 이번 광고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디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환자 중심 기술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라며, 배우 이서진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오가 지향하는 신뢰와 기술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오의 신규 광고는 현재 TV 및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