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ily 뉴스)
페스트북은 13년 차 베테랑 세무사 장중진의 신작 ‘평생 내는 세금 1억 절약하기 - 사장님편: 안 읽으면 1억 손해 보는 절세 완전 정복기’가 교보문고 경제/경영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님부터 현재 사업 중인 대표들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절세 전략을 담은 실전 매뉴얼이다.
13년 차 베테랑 세무사의 절세 비법, 장중진 신작 ‘평생 내는 세금 1억 절약하기 - 사장님편’이 교보문고 경제/경영 부문 주간 베스트로 선정됐다
저자인 장중진 작가는 VIP 재무 설계와 대형 세무법인을 거쳐 현재 마이홈택스의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적의 절세법’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바 있는 세무 전문가이다. 그는 “법을 몰랐다고 해서 국세청은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사업용 계좌 등록이나 현금영수증 가맹점 가입 등 필수 의무를 놓쳐 억대의 감면 혜택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장님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처음 창업하는 사장님부터 현재 사업 중인 사장님까지 세금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단순한 세무 지식 전달을 넘어 매출 증대만큼 중요한 ‘세테크’를 통해 사업의 순이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사업을 한다면 매출과 순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절세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장중진 작가의 신작 ‘평생 내는 세금 1억 절약하기 - 사장님편’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장중진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장중진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