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ily 뉴스)
글로벌 가상 대기실 솔루션의 선두 주자인 Queue-it(큐잇)이 ‘
2025 코리아 Early Bird Program Promotion(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수많은 기업/기관이 기존 온라인 트래픽 제어 툴에서 큐잇의 디지털 방문자 여정 중심의 고도화 솔루션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국내 주요 기업/기관들이 온라인 피크 트래픽 이벤트 동안 사용자 경험, 보안,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큐잇의 최첨단 가상 대기실 솔루션으로 전환을 선택하고 있다. 이번 Early Bird Program은 기존 트래픽 제어 솔루션의 계약 기간에 3개월 무료 마이그레이션 및 무상 라이선스 동시 지원, 연장된 기술 검증(PoC) 기간, 그리고 전담 기술 지원을 365일 24시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전환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기업은 큐잇을 도입한 후 응답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고 이를 통해 방문자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참여도가 강화됐으며, 탁월한 매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글로벌 리테일 기업의 고객 플랫폼 리더는 큐잇 덕분에 방문자들의 체감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화된 트래픽 제어로 사용자가 재로그인 시 한 번만 대기하면 되고, 대기 순서의 정확도가 개선돼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가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큐잇은 기업/기관들이 온라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보호를 적용할 위치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하며, 높은 수요가 발생하는 이벤트 동안 완전히
맞춤화된 브랜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Akamai CDN을 포함한 25개 이상의 커넥터와 원활하게 통합되며, 모바일 앱 및 온라인 웹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큐잇은 2024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래,
KB증권을 포함한 한국 10대 기업 중 3곳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서울에 데이터 센터를 개설해 한국 고객들에게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큐잇은 1000개 이상의 조직을 지원하며, Rakuten(라쿠텐), Ticketmaster(티켓마스터), All Nippon Airways(전일본공수), 포켓몬 센터(Pokémon Center)와 같은 고객들을 위해 매일 8000만 명의 방문자를 처리하고 있다.
Early Bird Program Promotion 소개 · 신청 마감일: 2025년 9월 30일
· 자격 요건: 현재 타사 트래픽 제어 솔루션을 사용하는 한국 기업/기관
· 혜택: 해당 계약 기간 3개월 무료 마이그레이션 및 무료 라이선스 동시 지원, 연장된 기술 검증(PoC), 전담 한국 전담 기술팀 지원
온라인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지금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