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이전시,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녹색교통운동에 도서 기부
| 2025-09-18 09:00 AM
(K-daily 뉴스)
사이에이전시는 녹색교통운동에 도서 237권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한 도서는 녹색교통운동이 지원하는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7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사이에이전시의 사회적 책임 경영 일환으로 진행됐다.
녹색교통운동은 도시,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운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다. 특히 매년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돕는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사이에이전시 이상만 대표는 “이번 도서 기부가 교통사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 속의 무한한 이야기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은 사이에이전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이에이전시와 녹색교통운동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이에이전시는 녹색교통운동에 도서 237권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한 도서는 녹색교통운동이 지원하는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7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사이에이전시의 사회적 책임 경영 일환으로 진행됐다.
녹색교통운동은 도시,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운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다. 특히 매년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돕는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사이에이전시 이상만 대표는 “이번 도서 기부가 교통사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 속의 무한한 이야기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은 사이에이전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이에이전시와 녹색교통운동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