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독서경영 우수직장’ 2년 연속 선정
| 2024-11-08 09:29 AM
(K-daily 뉴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경영진의 리더십, 독서경영 인프라 및 추진활동, 독서 관련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인증기관은 문체부로부터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 도서지원 등 지속적인 독서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으로 한식진흥원은 2025년 11월 7일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식진흥원은 그간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식도서관 개관 및 운영, 사내 독서동호회 운영 및 저자 초청 한식 북콘서트 개최 등 임직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독서동호회 주관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한식도서관을 서울시 종로구 ‘작은도서관’으로 등록해 외부에 개방하는 등 독서 관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계기로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독서경영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경영진의 리더십, 독서경영 인프라 및 추진활동, 독서 관련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인증기관은 문체부로부터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 도서지원 등 지속적인 독서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으로 한식진흥원은 2025년 11월 7일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식진흥원은 그간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식도서관 개관 및 운영, 사내 독서동호회 운영 및 저자 초청 한식 북콘서트 개최 등 임직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독서동호회 주관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한식도서관을 서울시 종로구 ‘작은도서관’으로 등록해 외부에 개방하는 등 독서 관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계기로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독서경영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