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 기후 환경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3000장 나눔 봉사
| 2025-01-20 09:00 AM
(K-daily 뉴스)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기후 환경 취약 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16일 서울 상계동에 방문해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눈발이 날리는 날씨에도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각 가구에 배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잉카엔트웍스는 2017년부터 매년 초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잉카엔트웍스는 매해 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뜻깊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잉카엔트웍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존중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 공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기후 환경 취약 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잉카엔트웍스 한국 본사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16일 서울 상계동에 방문해 기후 취약 계층 15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눈발이 날리는 날씨에도 임직원들은 지게를 메고 연탄을 각 가구에 배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잉카엔트웍스는 2017년부터 매년 초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며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잉카엔트웍스는 매해 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뜻깊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잉카엔트웍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존중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 공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