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위로 시집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선정
| 2025-04-15 10:14 AM
(K-daily 뉴스)
김민서 작가의 두 번째 시집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페스트북)이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서점의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시집은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김민서 작가가 2년 만에 펴낸 시집이다.
김민서 작가는 “주변에 위로가 필요한 분이 있으면 시를 선물로 써드리곤 했다. 그런 글을 모아서 시로 다듬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일이 있다. 위로의 말을 건네는 심정으로 시를 썼다”고 베스트셀러 선정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작가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언어를 구현하기 위해 편지지 느낌의 필사를 디자인하고 각 시마다 다른 폰트를 사용했다며,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부제 ‘삶의 순간들에서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말들’처럼 힐링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1집 시집 이후 많이 기다렸어요’, ‘공감과 힐링이 되는 시집이었습니다. 표지도 시랑 잘 어울리고 예뻐요’ 등의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스토리는 작품 홈페이지 김민서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서 작가의 두 번째 시집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페스트북)이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서점의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시집은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김민서 작가가 2년 만에 펴낸 시집이다.
김민서 작가는 “주변에 위로가 필요한 분이 있으면 시를 선물로 써드리곤 했다. 그런 글을 모아서 시로 다듬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일이 있다. 위로의 말을 건네는 심정으로 시를 썼다”고 베스트셀러 선정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작가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언어를 구현하기 위해 편지지 느낌의 필사를 디자인하고 각 시마다 다른 폰트를 사용했다며,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부제 ‘삶의 순간들에서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말들’처럼 힐링의 순간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1집 시집 이후 많이 기다렸어요’, ‘공감과 힐링이 되는 시집이었습니다. 표지도 시랑 잘 어울리고 예뻐요’ 등의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스토리는 작품 홈페이지 김민서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