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대 김광은 교수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 출간
| 2025-04-18 09:00 AM
(K-daily 뉴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 김광은 교수가 신간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의과학 연구에 입문한 대학원생에게 실질적이고도 흥미로운 가이드를 제공하는 실전형 안내서다.
연구의 시작을 위한 논문 읽기부터 발표 준비, 연구계획서 작성, 논문 투고 전략까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대학원 생활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정리했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초보 연구자들이 마주치는 고민에 대해 ‘연구자 멘토’가 옆에서 조언해주는 듯한 구성의 책이다.
책은 △연구의 시작, 논문 읽기 △발표 지옥에서 살아남기 △논문 투고 전략 △연구비와 연구 제안서 작성 △교수 임용 가이드 △노벨상으로 배우는 의과학 등 총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은 실질적인 노하우와 함께 유쾌한 문체로 전개되어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읽힌다. 특히 ‘첫 발표를 망치지 않는 법’, ‘연구비 심사에서 살아남는 숨은 비결’, ‘CV 작성법’ 등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김광은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부를 졸업하고 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빛사에 4회 선정됐고, 국제학회(KSBMB, SICEM)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학교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은 연구의 길을 막 시작한 대학원생뿐 아니라 젊은 연구자들에게도 매우 실용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 김광은 교수가 신간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의과학 연구에 입문한 대학원생에게 실질적이고도 흥미로운 가이드를 제공하는 실전형 안내서다.
연구의 시작을 위한 논문 읽기부터 발표 준비, 연구계획서 작성, 논문 투고 전략까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대학원 생활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정리했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초보 연구자들이 마주치는 고민에 대해 ‘연구자 멘토’가 옆에서 조언해주는 듯한 구성의 책이다.
책은 △연구의 시작, 논문 읽기 △발표 지옥에서 살아남기 △논문 투고 전략 △연구비와 연구 제안서 작성 △교수 임용 가이드 △노벨상으로 배우는 의과학 등 총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은 실질적인 노하우와 함께 유쾌한 문체로 전개되어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읽힌다. 특히 ‘첫 발표를 망치지 않는 법’, ‘연구비 심사에서 살아남는 숨은 비결’, ‘CV 작성법’ 등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김광은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부를 졸업하고 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융합의과학부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빛사에 4회 선정됐고, 국제학회(KSBMB, SICEM)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학교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은 연구의 길을 막 시작한 대학원생뿐 아니라 젊은 연구자들에게도 매우 실용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