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출판사 바른북스가 시집 ‘어른이 되었다’를 출간했다.
시집 ‘어른이 되었다’는 어린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살면서 만나는 사람과 자연, 책과 사건 그리고 사랑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이 어른이 되어 가는 시간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시집으로, 시를 쓰는 마음과 세상에 쓰는 편지,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고백의 시라는 결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책은 △삶(1장) △자화상(2장) △여행(3장) △사랑(4장)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관계 맺어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표제작인 시 ‘어른이 되었다’는 저자가 가장 애착을 갖는 작품으로,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우주로, 세상을 배우던 시절에는 주인공으로, 삶을 조금 알게 된 나이에는 작은 별로 여기던 마음이 세월이 흘러 스스로 먼지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도 “가치 있는 먼지가 되리라” 다짐하는 자기 고백적인 시다.
저자는 이 시집에 대해 “어린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며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 소개하며, 매일 아침 산책을 하며 시상을 정리하고 한강과 바다를 벗 삼아 글을 다듬어 온 시간이 이번 시집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아직 순수하고 미성숙한 아이가 살고 있다”며,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하나의 고백 편지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언어로 삶의 순간순간을 되짚어가는 이 시집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조용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이영란 씨는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 산책하며 세상을 구경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꾸준히 시를 써온 시인이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시가 사랑이 되면 삶은 재즈가 된다’가 있다.
출판사 바른북스가 시집 ‘어른이 되었다’를 출간했다.
시집 ‘어른이 되었다’는 어린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살면서 만나는 사람과 자연, 책과 사건 그리고 사랑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이 어른이 되어 가는 시간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시집으로, 시를 쓰는 마음과 세상에 쓰는 편지,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고백의 시라는 결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책은 △삶(1장) △자화상(2장) △여행(3장) △사랑(4장)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관계 맺어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표제작인 시 ‘어른이 되었다’는 저자가 가장 애착을 갖는 작품으로,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우주로, 세상을 배우던 시절에는 주인공으로, 삶을 조금 알게 된 나이에는 작은 별로 여기던 마음이 세월이 흘러 스스로 먼지 같은 존재임을 깨닫고도 “가치 있는 먼지가 되리라” 다짐하는 자기 고백적인 시다.
저자는 이 시집에 대해 “어린아이가 세상을 경험하며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 소개하며, 매일 아침 산책을 하며 시상을 정리하고 한강과 바다를 벗 삼아 글을 다듬어 온 시간이 이번 시집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아직 순수하고 미성숙한 아이가 살고 있다”며,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하나의 고백 편지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언어로 삶의 순간순간을 되짚어가는 이 시집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조용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이영란 씨는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 산책하며 세상을 구경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꾸준히 시를 써온 시인이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시가 사랑이 되면 삶은 재즈가 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