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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건강 신간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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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출판사 바른북스가 바쁜 일상 속에서 단절되었던 내 몸과의 대화를 복원하고, 생명 본연의 회복 리듬을 찾아주는 건강분야 신간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정완식 저)를 출간했다.

책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 몸의 생명 원리’를 서정적인 ‘시적 구조’와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그리고 질병으로 진단되기 전부터 몸속 37조 개의 세포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며, 피로와 통증을 참거나 누르기보다 내 몸과 다정하게 소통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미세한 세포 소기관부터 주요 장기까지 인체 전반의 상호작용을 감성적인 언어로 강조하며, 세포 본연의 복원력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책의 목차 구성은 △세포와의 대화(1장) △면역과 방어 전략(2장) △장기들의 유기적 상호작용(3장) △생체 리듬과 회복 설계(4장) △건강한 세포를 위한 요약(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한 세포 이야기에서 일상 속 치유 습관과 회복을 돕는 식품의 선택까지 필요한 지식들을 순차적이며 체계적인 흐름으로 전달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각 장 말미에는 어려운 생명 원리와 메커니즘을 친근한 캐릭터와 정교한 인포그래픽 삽화로 요약·수록해 전문적인 내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학적 감수성과 과학적 데이터, 시각 자료가 조화를 이루어 전반적인 인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정완식 박사는 교수로서, 현재는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의 대표로, 오랜 학문적 연구와 데이터를 건강한 삶의 방향으로 제시해 온 연구자이다. 저자는 “세포는 단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한 적 없이 끊임없이 말을 건네고 있다. 그 신호에 응답하고 알맞은 리듬을 돌려줄 때 세포는 스스로 살아난다”며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세포와 따뜻하게 소통하고 온전한 생명력의 리듬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