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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법운 이오수 에세이 ‘고통을 넘어 행복을 찾는 여정’,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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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페스트북은 법운 이오수 작가의 신간 에세이 ‘고통을 넘어 행복을 찾는 여정’을 이달의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출가 이후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고통의 의미를 되짚는 치유 에세이다.

저자 이오수는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에서 수계하고 현재 불교명상 지도사로 활동하는 승려다. 작가는 “고통은 나를 무너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일깨우고 세우기 위해 온 선물이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직접 겪은 아픔을 독자와 나누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이 고통을 제거해야 할 악이 아니라 인간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재해석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피할 수 없는 ‘첫 번째 화살’과 스스로를 괴롭히는 ‘두 번째 화살’을 구분하는 통찰이 독자에게 현실적인 위안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힘든 시기마다 스스로를 탓하기 바빴는데 이 책을 통해 고통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됐다며, 잔잔하지만 깊은 위로가 담긴 문장들이 마음을 다독여줬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오수 작가의 신작 ‘고통을 넘어 행복을 찾는 여정’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