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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이앤에스,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와 철도 사이버보안·CRA 대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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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세온이앤에스(대표 정태하)는 2월 13일 철도 분야 사이버보안 협력(EU 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 포함) 및 철도산업 형식 승인·제작자 승인 관련 협력을 위해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 시스템 및 철도 디지털 제품·소프트웨어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EU Cyber Resilience Act(CRA)를 포함한 글로벌 규제·표준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국내 철도 제작 형식 승인(Type Approval) 및 제작자 승인(Manufacturer Approval) 과정에서 요구되는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정립과 기술문서 체계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철도 사이버보안 및 CRA 대응 공동 연구·기술개발, 철도 제작 형식 승인·제작자 승인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도출, 위협분석(Threat Analysis) 및 검증(Verification) 기반 전 주기 방법론 정립, 기술문서 및 인증 대응 문서 템플릿 공동 개발, 정부·민간 R&D 및 실증 과제 공동 발굴·수행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철도 디지털 제품의 설계-개발-시험-인증 단계 전반에 걸쳐 형식 승인 및 제작자 승인 절차와 연계 가능한 실무형 산출물(요구사항 명세서, 위협분석 보고서, 시험·검증 계획서, 보안 설계 기준 등)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영훈 박사가 참석했으며, 이 박사는 향후 자문단으로 참여해 철도 안전 인증 및 형식 승인 관점에서의 기술 자문과 협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의 인증 적합성 및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태하 세온이앤에스 대표는 “철도 디지털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사이버보안은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회원사 공공기관 및 아주대학교 김영민 교수 연구진과의 협력을 통해 CRA 등 글로벌 규제 환경과 형식 승인 제도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방법론과 산출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사이버보안 총괄 및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민 부회장(아주대학교 시스템공학과 교수)은 “학회 회원사 공공기관 풀 연계형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방위 산업에서 요구사항, 위협분석, 검증 등 실증 기반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특히 국내 철도산업에서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형식 승인 및 제작자 승인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준과 문서 템플릿을 마련해 단기적 집중 성과 도출을 통해 향후 산업 도메인 확장을 통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