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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l, 혁신적 FiberLink™ ST2110-TD ‘스로우다운’ 장비로 SDI-IP 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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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Patton®의 브랜드이자 미디어 전송 장비를 생산하는 Artel Video는 3G/HD-SDI와 SMPTE ST 2110 IP 신호 간을 실시간으로 변환하는 견고하고 콤팩트한 ‘스로우다운(throw-down)’ 게이트웨이인 ‘FiberLink™ ST2110-TD’를 사전 주문 방식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제품 배송은 5월로 예상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게이트웨이

Artel의 최신 혁신 제품은 기존(legacy) SDI 기반 워크플로와 최신(modern) 방식의 올-IP 방송 인프라 간의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ST2110-TD는 양방향 운용을 지원하며 1채널 또는 2채널 구성이 가능하다.

미디어 전송 시스템 부문 디렉터 팀 고드비(Tim Godby)는 “방송사는 기존 SDI 투자 유지와 IP 기반 통신 도입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어디에든 바로 배치, 장소에 상관없이 즉시 설치

ST2110-TD는 이름 그대로의 기능을 구현한다. 이 ‘스로우다운(throw-down)’ 장비는 작고 휴대성이 뛰어나 엔지니어들이 스튜디오 바닥, 원격 촬영 현장, 중계 차량 등 거의 모든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별도의 랙이 필요 없으며, DIN 레일, NEMA 인클로저, 1U 랙 트레이(영구 설치용) 등 다양한 장착 옵션을 지원한다.

고드비 디렉터는 “FiberLink ST2110-TD는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both-and)’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도입 기업들은 기존 SDI 워크플로를 ST2110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략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ST2110 규격 준수

FiberLink ST2110-TD는 SMPTE ST 2110 표준을 모든 측면에서 충실히 따르고 있다.

- ST 2110-20에 따른 비디오 처리(단일 또는 이중 채널)
- ST 2110-30에 따른 오디오 처리(PCM)
- ST 2110-40에 따른 부가 데이터 처리
- 정밀한 스트림 정렬을 위한 ST 2110-10 기반 PTP 동기화

◇ 실제 환경에 최적화

ST2110-TD는 실제 방송 환경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제조됐으며,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 자동 감지 기능을 통해 HD-SDI 및 3G-SDI 포트를 자동 인식
- ST 2110-21 기반 트래픽 셰이핑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한 영상 전송 보장
- ST 2022-7 보호 스위칭을 통한 끊김 없는 이중화 지원
- 장치 탐색, 라우팅, 오디오 매핑을 위한 NMOS 지원
-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향후 표준 대응 가능

고드비 디렉터는 “FiberLink ST2110-TD는 양방향 기능까지 지원한다”며 “ST2110-TD는 콤팩트하면서도 견고한 장비로, 필요한 곳 어디에나 바로 배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말했다.

◇ 출시 정보

ST2110-TD는 총 4가지 SKU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구성은 캡슐화(SDI→ST2110)와 디캡슐화(ST2110→SDI)를 지원하는 1채널 및 2채널 버전으로 제공되며, AC 전원 어댑터가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patton.com/artel/fiberlink-fl-st2110-t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rtel은 최근 JPEG-XS 압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ST2110 미디어 게이트웨이인 오픈기어 기반 OG-JXS SMART ST2110 A/V-over-IP 게이트웨이를 공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