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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텔, 프레데릭 베일리어를 신임 최고경영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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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유라제오(Eurazeo)와 IK파트너스(IK Partners)의 지원을 받는 지적 재산(I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퀘스텔(Questel)은 최근 명망 높은 기술 분야 임원인 프레데릭 베일리어(Frederic Beylier)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퀘스텔의 파리 본사에 근무하는 베일리어는 이제 세계 최대 규모의 IP 기술 및 서비스 회사 중 하나인 퀘스텔을 견인하게 되었다.

베일리어는 민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업들의 급속한 성장을 이뤄오며 검증된 실적 및 능력을 보여주었다. 실행, 사업 확장 및 혁신 관리 분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퀘스텔의 고객 중심 경영과 글로벌 리더십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공고히 하기에 더없이 이상적인 인물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도시 이동성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 주자인 플로버드 그룹(Flowbird Group)의 최고경영자로서 재직한 바 있으며, 저명한 사모펀드 소유 기업이자 선도적인 보험 중개 기술 회사인 에이프릴(April)에서 최고경영자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이데미아(IDEMIA)에서 6년 이상 그룹 최고운영책임자 겸 이사회 상임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결제, 통신, 운송 및 정부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보안 기술 선도 기업을 주도해왔다.

베일리어는 퀘스텔 최고경영자로 25년간 재직한 샤를 베송(Charles Besson)의 뒤를 잇게 된다. 샤를 베송은 앞으로도 퀘스텔 그룹의 주요 주주로 남을 것이며, 베송은 그룹 감독위원회 위원으로서 IP 시장에 대한 자신의 비전과 전문성을 계속해서 발휘할 것이다.

베송은 “베일리어에게 경영권을 넘기면서, 퀘스텔이 다음 단계로 성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 순간이 특히 기대되는 이유는, 두 가지 강력한 강점, 즉 퀘스텔을 정의하는 IP 분야의 깊고 비할 데 없는 기존의 전문성 및 선도적 기술 기업에서 빠른 성장과 혁신을 주도한 프레데릭의 검증된 능력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잠재적으로 상당한 신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베일리어는 “베송의 리더십 하의 퀘스텔은 IP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 시장에서 단연코 선도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퀘스텔 그룹의 모든 주주를 대표하여, 수년간 그가 보여준 헌신, 비전, 그리고 결정적인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베일리어는 “퀘스텔은 IP 분야의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기술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것이며, 이처럼 야심차고 혁신적인 회사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고경영자로서 본인의 최우선 과제는, 퀘스텔이 통합 IP 생태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집중하여, 고객이 탁월한 IP 데이터 품질 및 범위, SaaS 플랫폼, AI 기반 워크플로우 및 사용 사례, 그리고 전략적 의사 결정의 기반을 통한 기술 기반 전문가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일리어는 “퀘스텔은 첨단 디지털 기능과 높은 수준의 인간 IP 전문 지식, 감독 및 조정을 결합한 AI 기반 및 에이전트-맞춤형 IP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통합 및 강화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는 고객을 위해 IP 산업을 혁신하고 선도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