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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시스템즈 인텔리케어, 최초의 AI 네이티브 EMR로 EU 의료기기 규정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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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전 세계 10억 개 이상의 건강 기록을 지원하는 혁신적 데이터 기술 제공업체인 인터시스템즈(InterSystems)가 19일(현지 시간) 자사의 전자의무기록(EHR) 솔루션이 규정 (EU) 2017/745에 따른 Class Iia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승인은 완전히 통합된 최초의 AI 네이티브 EHR이 유럽 연합에서 MDR Class IIa 인증을 달성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은 인터시스템즈의 AI 네이티브 EHR이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 및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 중요한 이정표는 의료 기관이 의료 제공자와 규제 기관 간의 신뢰를 구축하면서 AI를 책임감 있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터시스템즈는 네이티브 AI 기능으로 설계된 차세대 EHR인 인터시스템즈 인텔리케어™(InterSystems IntelliCare™)와 전 세계 주요 의료 시스템에 의해 사용되는 통합 의료 정보 시스템인 인터시스템즈 테이크케어®(InterSystems TrakCare®)에 대한 MDR 인증을 획득했다. 테이크케어의 입증된 상호운용성 기반 위에 구축된 인터시스템즈 인텔리케어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으로 덧붙여지는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의 데이터 계층에 근본적으로 설계된 AI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다.

인터시스템즈 돈 우들록(Don Woodlock) 사장은 “의료 기관이 AI가 단순한 실험적 부가 기능이 아닌 그 이상이기를 당연히 요구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AI 네이티브 EHR에 대한 최초의 EU MDR 인증을 확보함으로써 AI가 모든 의료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분열된 AI 부가기능에서 벗어나 인터시스템즈 인텔리케어는 조직이 자체 거버넌스에 대한 감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상의에게는 업무 부담과 탈진을 줄이도록 설계된 도구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즉시 환자 요약, AI 기반 임상 문서, 완전한 채팅 경험, 그리고 중요한 휴먼인어루프(Human-in-the-loop) 안전 장치를 유지하는 지능형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앰비언트 임상 오케스트레이션(ambient clinical orchestration)과 같은 기능은 실시간으로 임상 데이터를 자동 캡처, 구조화 및 저장하고, 임상의 승인을 위한 임상 문서 및 지시를 제안한다. 또한 인터시스템즈 인텔리케어는 인터시스템즈의 깊은 통합 및 데이터 관리 역량 이력을 활용하여 기존 의료 IT 인프라와 원할하게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