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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전 AI, AI 스톰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에 100 MW AI 팩토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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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 개발업체인 굿비전 AI(GoodVision AI, 이하 ‘굿비전’)는 오늘 일본의 비즈니스 및 IT 컨설팅 기업인 AI 스톰(AI Storm Co., Ltd., 도쿄증권거래소: 3719, 이하 ‘AI 스톰’)과 일본 내 고성능 AI 인프라를 공동 개발·구축·상용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내 첫 차세대 AI 팩토리(AI Factory)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AI 팩토리 프로젝트 개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굿비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AI 인프라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하며, 후쿠시마의 플래그십 AI 팩토리를 시작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는 500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B300 서버 72대 규모의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2메가와트(MW)급 액체 냉각 인프라를 구축해 고밀도 엔터프라이즈급 AI 추론 처리 용량을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3개월 이내에 완공돼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초기 프로젝트를 통해 굿비전은 일본은 물론 다른 해외 시장의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에도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비전의 선도적인 AI 인프라 통합 역량과 AI 스톰의 현지 시장 기반 및 기업 서비스 전문성을 결합해 양사는 일본 전역에서 AI 팩토리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후쿠시마 시설은 플래그십 프로젝트이자 굿비전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확장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굿비전의 AI 팩토리 플랫폼은 GPU 시스템 통합, 전력 공급, 첨단 액체 냉각 및 지속적인 운영을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테이너형 아키텍처를 통해 신속한 구축, 자본 효율적인 확장 및 대규모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굿비전은 스마트 라우팅 엔진(Smart Routing Engine)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AI 팩토리 운영과 연계해 사용 가능한 모델과 컴퓨팅 자원 전반의 AI 워크플로를 최적화하고, 성능, 지연 시간, 비용 및 데이터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대규모 확장 계획(100 MW)

이 프로젝트는 향후 3년 내 총 100 MW 규모의 AI 컴퓨팅 설치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는 장기 확장 로드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구축 전략은 후쿠시마 플래그십 AI 팩토리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의 전략적 거점에 위치한 엣지 AI 팩토리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단계적이고 자본 효율적인 모델을 따른다. 이러한 모듈형 접근 방식은 고객 수요, 전력 공급 여건 및 인프라 구축 준비 상황에 맞춰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실행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확장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1단계(3개월 이내): 초기 2 MW 규모의 후쿠시마 플래그십 AI 팩토리를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해 일본 내 굿비전의 AI 추론 인프라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다.
·2단계(12개월 이내): 초기 후쿠시마 시설의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을 바탕으로 일본 전역의 총 AI 컴퓨팅 설치 용량을 20 MW까지 확대한다.
·3단계(3년 이내): 도쿄 및 인근 지역에 전략적으로 확보한 부지를 기반으로 일본 전역의 굿비전 AI 팩토리 네트워크를 확장해 총 100 MW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 100 MW 규모로의 확장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고객 수요, 전력 공급 여건, 장비 조달, 자금 조달, 규제 승인 및 기타 일반적인 개발 관련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핵심 대도시 지역의 전략적 부지 확보

굿비전과 AI 스톰은 이미 일본에서 기업 고객, 기술 기업, 연구기관 및 데이터센터 고객이 가장 밀집한 시장 중 하나인 도쿄와 인근 지역에 50곳이 넘는 후보 부지를 확보해 두었다.

이러한 핵심 거점 인근에 AI 팩토리 용량을 배치하면 추론 워크로드의 지연 시간을 줄이고, 전용 AI 컴퓨팅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및 연구 고객 가까이에 시설을 배치하는 동시에, 적합한 부지를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기 전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희소 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 가용 토지와 전력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면 의미 있는 선점 효과를 얻고, 예정된 일정에 맞춰 100 MW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굿비전 AI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왕(David Wang)은 “AI 스톰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AI 팩토리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밀도 액체 냉각 컴퓨팅과 모듈형 구축 모델의 결합을 통해 전용 AI 추론 처리 용량에 대한 기업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후쿠시마 AI 팩토리는 향후 일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인프라 기반 반복 매출의 성장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