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전남 광양을 기반으로 한 차량 이동 플랫폼 차부름(ChaBureum)이 약 3개월간의 현장 테스트와 운영 프로세스 개선을 마치고 일반 고객과 보험사·중고차·폐차·렌터카 등 B2B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차부름은 사고 차량 견인부터 중고차·폐차·수출 차량 이동까지 차량 이동이 필요한 고객과 전문 견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은 단순히 견인 기사를 호출하는 기능을 넘어 견인 요청부터 기사 배정, 이동 과정 확인, 전자청구,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다.
회원가입과 복잡한 인증 줄인 ‘초간편 견인 요청’
차부름은 지난 3개월간 실제 이용 과정을 점검한 결과 사고 현장에 있는 고객에게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앱 설치 등 여러 단계를 요구하는 방식은 긴급한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를 최소화하고 웹앱과 카카오톡 등 익숙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이 링크 접속 후 몇 단계만으로 견인을 요청할 수 있는 초간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차량 위치와 도착지, 차량 상태 등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견인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이후 기사 배정과 이동 진행 상황, 작업 완료 여부 등을 모바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부름은 사고 현장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앱 사용법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최대한 빠르고 쉽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며, 사용자의 행동 단계를 줄이는 것을 이번 고도화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보험사별 전용 페이지…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디지털 견인 운영
차부름은 보험사 및 B2B 협력사의 운영 환경에 맞춰 회사별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보험사별 전용 페이지에서는 각 사의 운영 정책과 견인 기준, 정산 조건 등을 반영해 사고 차량 이동 요청을 관리할 수 있다.
보상 담당자는 고객과 견인 기사에게 일일이 전화해 배차 여부와 현장 도착, 작업 완료, 비용과 증빙 자료를 반복적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차부름 시스템이 기사 배정부터 진행 상황 확인, 작업 완료 기록, 사진 및 증빙 자료 관리, 전자청구서 생성과 기사별 비용 정산까지 처리하고, 보험사는 최종 진행 결과와 정산 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즉, 견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실무는 차부름이 수행하고, 보험사 담당자는 관리와 확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차부름 측은 이를 통해 보상 담당자의 전화 확인과 수기 업무를 줄이고, 사고 처리와 고객 응대 등 핵심 보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기준 기반 비용 관리… 협업사 최대 20% 절감 구조 제안
비용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도 차부름의 주요 차별화 요소다.
차부름은 국토교통부의 차량 견인 관련 기준을 기반으로 거리와 차량 유형, 작업 조건 등을 반영해 견인 비용을 안내하고, 협업사와의 사전 협약을 통해 기준 대비 최대 20%까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보험사와 B2B 협력사에는 개별 견인 건마다 가격을 다시 협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협의된 기준과 할인율을 시스템에 반영해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야간이나 주말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상하지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고, 협약 조건에 따라 야간·주말 별도 할증 없이 운영 가능한 견인 체계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사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른 비용 편차를 줄이고 견인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 역시 견인 완료 후 처음 듣는 비용으로 인한 불안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할인율과 할증 적용 여부는 협력사의 운영 조건과 견인 유형, 이동 거리, 현장 작업 난이도 등에 따라 개별 협의된다.
견적 비교와 기사 선택으로 고객의 선택권 확대
기존 견인 시장에서는 고객이 사고 현장에서 어떤 기사가 오는지, 비용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한 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차부름은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줄이기 위해 고객이 등록한 차량 이동 요청을 기반으로 복수의 견적을 확인하거나, 긴급도에 따라 가까운 기사를 신속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일반 고객은 견인 기사의 기본정보와 차량 장비, 견적 조건 등을 확인해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보험사와 B2B 협력사는 사전에 설정한 운영 정책에 따라 경쟁입찰, 선착순 배정 또는 지정 배정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차부름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선택권을, 기사에게는 공정한 일감 참여 기회를, 협력사에는 표준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개월간 실제 현장에서 기능과 운영 프로세스 검증
차부름은 약 3개월 동안 실제 차량 이동 현장에서 고객 요청부터 기사 배정, 견인 수행, 작업 완료와 증빙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현장 테스트 과정에서 고객이 어려움을 느끼는 요청 단계와 기사에게 필요한 차량·현장 정보, 보험사 보상 담당자의 반복 확인 업무 등을 분석해 서비스 기능과 운영 절차에 반영했다.
특히 단순히 앱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견인 기사, 보험사 및 관련 사업자가 각각 어떤 정보를 언제 필요로 하는지를 기준으로 전체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했다.
차부름은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가장 큰 문제는 견인 자체보다 견인 과정의 불확실성이었다며, 누가 오는지, 얼마가 드는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 수 없을 때 고객 불안과 민원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부름은 견인 서비스를 단순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이동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중고차·폐차·수출까지 연결하는 차량 이동 네트워크
차부름은 사고견인을 시작으로 보험사, 렌터카 및 공제조합, 정비업체, 중고차 유통업체, 폐차업체, 자동차 수출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중고차 업계에는 매입차량을 사업장까지 안전하게 입고하는 차량 이동 네트워크를, 폐차업체에는 폐차 대상 차량의 수거와 입고를, 수출업체에는 항만 및 야적장까지의 차량 이동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각 산업의 차량 이동 요청과 비용, 진행 이력, 기사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면 향후 지역별 수요 예측과 기사 배차 최적화, 이동 시간 분석, 비용 관리 등 데이터 기반 운영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견인회사가 아닌 차량 이동 운영 인프라를 만든다
차부름의 장기적인 목표는 견인 호출 서비스를 넘어 차량 이동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앞으로 사고 차량 견인, 중고차·폐차·수출 차량 이동은 물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 보험 및 정비 시스템 연계, AI 기반 배차와 차량 이동 데이터 분석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부름은 자동차는 이동할 수 있지만 고객의 안심은 저절로 이동하지 않는다며, 차량 이동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비용과 과정, 기사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차부름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험사에는 비용관리와 업무 효율을, 고객에게는 선택권과 안심을, 기사에게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차량 이동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차부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웹 기반 초간편 요청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전국 견인 파트너 네트워크와 보험사·자동차 관련 기업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전남 광양을 기반으로 한 차량 이동 플랫폼 차부름(ChaBureum)이 약 3개월간의 현장 테스트와 운영 프로세스 개선을 마치고 일반 고객과 보험사·중고차·폐차·렌터카 등 B2B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차부름은 사고 차량 견인부터 중고차·폐차·수출 차량 이동까지 차량 이동이 필요한 고객과 전문 견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은 단순히 견인 기사를 호출하는 기능을 넘어 견인 요청부터 기사 배정, 이동 과정 확인, 전자청구,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다.
회원가입과 복잡한 인증 줄인 ‘초간편 견인 요청’
차부름은 지난 3개월간 실제 이용 과정을 점검한 결과 사고 현장에 있는 고객에게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앱 설치 등 여러 단계를 요구하는 방식은 긴급한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를 최소화하고 웹앱과 카카오톡 등 익숙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이 링크 접속 후 몇 단계만으로 견인을 요청할 수 있는 초간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차량 위치와 도착지, 차량 상태 등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견인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이후 기사 배정과 이동 진행 상황, 작업 완료 여부 등을 모바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부름은 사고 현장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앱 사용법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최대한 빠르고 쉽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라며, 사용자의 행동 단계를 줄이는 것을 이번 고도화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보험사별 전용 페이지…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디지털 견인 운영
차부름은 보험사 및 B2B 협력사의 운영 환경에 맞춰 회사별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보험사별 전용 페이지에서는 각 사의 운영 정책과 견인 기준, 정산 조건 등을 반영해 사고 차량 이동 요청을 관리할 수 있다.
보상 담당자는 고객과 견인 기사에게 일일이 전화해 배차 여부와 현장 도착, 작업 완료, 비용과 증빙 자료를 반복적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차부름 시스템이 기사 배정부터 진행 상황 확인, 작업 완료 기록, 사진 및 증빙 자료 관리, 전자청구서 생성과 기사별 비용 정산까지 처리하고, 보험사는 최종 진행 결과와 정산 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즉, 견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실무는 차부름이 수행하고, 보험사 담당자는 관리와 확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차부름 측은 이를 통해 보상 담당자의 전화 확인과 수기 업무를 줄이고, 사고 처리와 고객 응대 등 핵심 보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기준 기반 비용 관리… 협업사 최대 20% 절감 구조 제안
비용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도 차부름의 주요 차별화 요소다.
차부름은 국토교통부의 차량 견인 관련 기준을 기반으로 거리와 차량 유형, 작업 조건 등을 반영해 견인 비용을 안내하고, 협업사와의 사전 협약을 통해 기준 대비 최대 20%까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보험사와 B2B 협력사에는 개별 견인 건마다 가격을 다시 협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협의된 기준과 할인율을 시스템에 반영해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야간이나 주말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상하지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고, 협약 조건에 따라 야간·주말 별도 할증 없이 운영 가능한 견인 체계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사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른 비용 편차를 줄이고 견인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 역시 견인 완료 후 처음 듣는 비용으로 인한 불안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할인율과 할증 적용 여부는 협력사의 운영 조건과 견인 유형, 이동 거리, 현장 작업 난이도 등에 따라 개별 협의된다.
견적 비교와 기사 선택으로 고객의 선택권 확대
기존 견인 시장에서는 고객이 사고 현장에서 어떤 기사가 오는지, 비용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한 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차부름은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줄이기 위해 고객이 등록한 차량 이동 요청을 기반으로 복수의 견적을 확인하거나, 긴급도에 따라 가까운 기사를 신속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일반 고객은 견인 기사의 기본정보와 차량 장비, 견적 조건 등을 확인해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보험사와 B2B 협력사는 사전에 설정한 운영 정책에 따라 경쟁입찰, 선착순 배정 또는 지정 배정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차부름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선택권을, 기사에게는 공정한 일감 참여 기회를, 협력사에는 표준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개월간 실제 현장에서 기능과 운영 프로세스 검증
차부름은 약 3개월 동안 실제 차량 이동 현장에서 고객 요청부터 기사 배정, 견인 수행, 작업 완료와 증빙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현장 테스트 과정에서 고객이 어려움을 느끼는 요청 단계와 기사에게 필요한 차량·현장 정보, 보험사 보상 담당자의 반복 확인 업무 등을 분석해 서비스 기능과 운영 절차에 반영했다.
특히 단순히 앱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견인 기사, 보험사 및 관련 사업자가 각각 어떤 정보를 언제 필요로 하는지를 기준으로 전체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했다.
차부름은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가장 큰 문제는 견인 자체보다 견인 과정의 불확실성이었다며, 누가 오는지, 얼마가 드는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 수 없을 때 고객 불안과 민원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부름은 견인 서비스를 단순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이동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중고차·폐차·수출까지 연결하는 차량 이동 네트워크
차부름은 사고견인을 시작으로 보험사, 렌터카 및 공제조합, 정비업체, 중고차 유통업체, 폐차업체, 자동차 수출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중고차 업계에는 매입차량을 사업장까지 안전하게 입고하는 차량 이동 네트워크를, 폐차업체에는 폐차 대상 차량의 수거와 입고를, 수출업체에는 항만 및 야적장까지의 차량 이동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각 산업의 차량 이동 요청과 비용, 진행 이력, 기사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면 향후 지역별 수요 예측과 기사 배차 최적화, 이동 시간 분석, 비용 관리 등 데이터 기반 운영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견인회사가 아닌 차량 이동 운영 인프라를 만든다
차부름의 장기적인 목표는 견인 호출 서비스를 넘어 차량 이동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앞으로 사고 차량 견인, 중고차·폐차·수출 차량 이동은 물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 보험 및 정비 시스템 연계, AI 기반 배차와 차량 이동 데이터 분석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부름은 자동차는 이동할 수 있지만 고객의 안심은 저절로 이동하지 않는다며, 차량 이동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비용과 과정, 기사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차부름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험사에는 비용관리와 업무 효율을, 고객에게는 선택권과 안심을, 기사에게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차량 이동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차부름은 공식 홈페이지와 웹 기반 초간편 요청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전국 견인 파트너 네트워크와 보험사·자동차 관련 기업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