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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펄스, TCT Shenzhen 2026서 국가별 적층제조 산업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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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적층제조(3D 프린팅) 시장정보 플랫폼 에이엠펄스(AMPulse)를 운영하는 위클리벤처스(대표 이상민)가 ‘TCT Shenzhen 2026’의 ‘제2회 GBA Going Global Forum’에서 국가별 적층제조 산업 분석을 발표했다. 이상민 대표는 연사와 패널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에이엠펄스의 공개 리포트 ‘Same Industry, Different Shap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는 기업, 투자, 특허, 뉴스와 장비 구매 기록을 연결해 국가별 산업 구조를 비교한 30개 분석을 담았다. 누가 만들고, 투자하고, 발명하고, 구매하며, 국경을 넘어 진출하는지를 5가지 질문으로 정리했다.

기업 구성에서는 국가별 차이가 나타났다. 2026년 10월 12일 기준 에이엠펄스가 추적하는 기업 중 중국은 장비·소재 기업의 비중이 64%였다. 미국은 적층제조로 자체 제품을 만드는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합계 31%를 차지했다. 한국은 장비 기업의 비중이 48%였다. 이 수치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기업 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투자 기록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중국 적층제조 공급사의 지분 투자 라운드 중 금속 기술 기업의 비중은 2021~2022년 42%에서 2024~2025년 59%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폴리머 기술 기업의 비중은 38%에서 13%로 낮아졌다. 이는 투자 라운드 건수의 비중이며 투자금액의 비중과는 구분된다.

에이엠펄스는 공개된 기업·투자·특허·뉴스·장비 구매 정보를 수집하고 기업별로 연결해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이번 리포트는 분석마다 출처, 집계 단위와 기준일을 함께 표시했다. 자료별 기준일은 2026년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이상민 대표는 행사 후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공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결하면 개별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패턴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포트 웹 버전은 에이엠펄스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읽을 수 있다.

※ 리포트: www.ampulse.online/reports/global-am-trends-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