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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본격 진출 ‘소이프유캔 SOIFUCAN’, 항저우 ‘샨젤리’ 백화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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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망고디자인(대표 최충훈)이 전개하는 어반 컨템포러리 여성 브랜드 ‘소이프유캔(SOIFUCAN)’이 중국 항저우 ‘샨젤리(Shanzeli)’ 백화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소이프유캔(SOIFUCAN)’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1회 샨젤리 K-패션위크 팝업 행사’를 통해 현지 시장에 첫선을 보였으며, 이를 기점으로 3월 말부터 백화점 내 정식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샨젤리(Shanzeli)’ 백화점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중심 복합 리테일 공간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콘텐츠를 기준으로 엄선된 브랜드만 입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저우 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는 유통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샨젤리 백화점 해외사업부 총괄 김재영 본부장은 “팝업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입 초기부터 확장,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까지 함께하는 유통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히 매장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소이프유캔(SOIFUCAN)’은 위트 있는 그래픽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어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개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이번 중국 진출은 K-패션위크를 통한 시장 검증과 백화점 입점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와 함께 글로벌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소이프유캔(SOIFUCAN)’은 무신사 글로벌과 W컨셉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망고디자인은 디지털 프린팅 기반의 섬유 가공부터 염색, 마감까지 전 공정을 자체 운영하는 제조 기업으로,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망고디자인은 샨젤리 K-패션위크를 통해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입점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중국 시장 내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이프유캔(SOIFUCAN)’은 향후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