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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디코리아·바닷,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 매력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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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일본 이커머스 수출 전문기업 스카디코리아(대표 박헌종)와 K-뷰티 유럽 진출 지원 전문기업 바닷(대표 허정)이 5월 6일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시 ‘2026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매력일자리사업은 직무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통해 실질적인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시 대표 일자리 정책이다. 민간단체 협력형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전문 분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이 지급된다.

글로벌 현장에서 쌓는 실전 역량

라쿠텐·아마존재팬 등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K-문구·캐릭터 상품을 수출하는 스카디코리아는 해외 마케팅, 데이터 분석, SNS 운영 등 글로벌 이커머스 실무 직무를 운영한다.

박헌종 스카디코리아 대표는 “단순한 인턴 경험을 넘어 일본 시장을 무대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수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감자 스킨케어 브랜드 ‘일초픽(1chopick)’을 운영하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바닷은 유럽 화장품 인증(CPNP) 컨설팅, 현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출 실무 등 K-뷰티 글로벌화 최전선의 실무를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허정 바닷 대표는 “유럽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는 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종료 후 민간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이번 매력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함께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