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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욜라뷰티, 미국 최대 드러그스토어 ‘월그린’에 3500개 매장 동시 론칭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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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북미 지역 프리미엄 글로벌 스킨케어 유통 전문 기업 사욜라뷰티벤처스(Sayola Beauty Ventures, 이하 사욜라뷰티)는 K-뷰티를 대표하는 더마톨로지 브랜드 ‘더마펌(Dermafirm)’의 시카 AC(CICA AC) 라인을 미국 최대 드러그스토어 체인 ‘월그린(Walgreens)’에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시카 AC 라인은 월그린의 350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 만나게 됐다. 이는 한국에서 직접 출하하는 K-뷰티 브랜드로는 미국 리테일 역사상 최대 규모다.

더마펌 시카 AC 라인은 민감성 트러블 스킨케어에 특화된 제품군으로, △스타터 키트 △스팟 패치 △여드름 진정 세럼 등 총 7종 SKU로 구성됐다.

시카 AC 라인은 △클렌징 폼 △에센스 토너 △세럼 △톤업 크림 △스팟 크림으로 이뤄진 5단계 케어 루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월그린은 이를 1600개 커스텀 디스플레이 트레이로 시각화해 매장 내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팟 패치는 론칭 초반부터 압도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주력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제품은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진정 패치로, 민감성 트러블 피부 솔루션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론칭으로 더마펌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더마펌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K-팝과 K-뷰티의 가교를 구축하고 전 세계 Z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더마펌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2026년 하반기에는 캐나다 시장까지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욜라뷰티 데이비드 조(David Cho) 공동창립자는 “이번 월그린 론칭은 사욜라뷰티와 더마펌뿐 아니라 미국 시장 내 K-뷰티 카테고리 전체에 있어 분수령과 같은 순간이었다”며 “7종 SKU의 완성형 민감성 케어 솔루션과 5단계 루틴 디스플레이를 3500개 매장에 도입함으로써 임상급 고기능성 한국 스킨케어를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조 공동창립자는 이어 “특히 스팟 패치에 대한 초기 반응은 미국 소비자들이 민감성과 트러블 피부를 위한 타깃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더마펌은 자사가 언제나 엄격한 피부과학 연구와 정통 한국 이노베이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욜라뷰티와 함께 미국 리테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매대 입점을 달성함으로써 혁신적인 시카 AC 포뮬레이션과 글로벌 앰배서더 휴닝카이의 영향력을 민감성·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수백만 명의 새로운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