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re  

지현창의 키시라운지, 중국 항저우 팝업 통해 현지 판매 시작

  • Share this:
(티니뉴스)

지현창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시라운지(kischlounge)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샨젤리 K-패션위크 팝업 행사’를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는 지난 5월 29일부터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를 계기로 1차 3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항저우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백화점인 샨젤리(Shanzeli)에서 진행됐으며, 한국 패션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시라운지는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감성과 디자인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및 유통 관계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구매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중국 시장 확대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1차 3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진행됐으며, 향후 시즌별 제품 운영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유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은 지현창의의 AI 기반 시장검증(Product Market Fit)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현창의는 소비자 데이터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브랜드 기획과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분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군과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키시라운지는 그래픽 아트와 문화적 영감에서 시작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다양한 텍스타일과 소재 개발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과 문화,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지수 지현창의 대표는 “5월 29일부터 시작된 항저우 팝업 판매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기반 시장분석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결합해 1차 3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첫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즌별 수출을 통해 중국 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현창의는 AI 기반 시장검증 기술을 활용해 패션 산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키시라운지를 중심으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채널과 협력을 확대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