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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 회원 300만 명 돌파… 최고마케팅책임자로 더크얀 ‘DJ’ 반 하메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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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휴먼 퍼포먼스(human performance) 기업 후프(WHOOP)더크얀 ‘DJ’ 반 하메런(Dirk-Jan “DJ” van Hameren)을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후프는 최근 7개월 만에 신규 회원 100만 명을 추가하며 전 세계 회원 수 3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전 나이키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이자 2회 올림픽 출전 선수인 반 하메런 신임 CMO는 인간 퍼포먼스와 능동적 건강 관리(proactive health)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프에 합류한다.

반 하메런은 나이키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유럽 본사 우편실 직원으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리더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나이키 총괄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하며 전 세계 마케팅 조직을 이끌었다.

반 하메런은 후프가 전례 없는 성장 가속기에 진입한 시점에 합류한다. 후프는 10여 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퍼포먼스를 이해하고 훈련하며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뢰를 쌓았다. 오늘날 후프는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살고자 하는 수백만 명에게 동일한 퍼포먼스 마인드셋을 전한다.

이러한 모멘텀은 회사의 성장세에 잘 나타난다. 후프는 최근 7개월 만에 신규 회원 100만 명을 추가하며 전 세계 회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해외 회원 수는 2023년 1월 이후 11배 넘게 증가했고, 현재 전체 회원의 58%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후프는 그 어느 때보다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데, 10대 회원 수는 2023년 1월 이후 10배 넘게 증가했고, 여성 회원 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두 배 넘게 늘었으며, 60세 이상 성인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30% 넘게 증가했다.

윌 아메드(Will Ahmed) 후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세대를 이끌 위대한 헬스케어 기업은 획기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매일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도 겸해야 한다. 반 하메런 신임 CMO는 문화를 형성하고 수백만 명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커리어를 바쳤으며, 이러한 경험을 후프에 접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 하메런은 후프에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해외 시장, 미디어, 선수 및 스포츠 파트너십, 제품 스토리텔링을 아우르는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한다. 후프가 스포츠에 뿌리를 두고 건강 분야에서 신뢰받으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층 더 성장하도록 힘을 보탠다.

반 하메런은 “후프에 마음이 끌렸던 이유는 이 기회가 지닌 규모와 중요성 때문”이라며 “후프는 엘리트 운동선수들로부터 대단한 신뢰를 얻었고, 300만 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된 매우 높은 참여도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능동적 건강 관리는 우리 세대를 정의하는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며, 후프는 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반 하메런은 나이키 최고마케팅책임자를 맡기 전에 나이키 스포츠웨어(Nike Sportswear) 글로벌 부사장 겸 총괄을 역임하며 70억달러 규모의 나이키 스포츠웨어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에어맥스(Air Max), 에어포스 1(Air Force 1), 테크 플리스(Tech Fleece) 등 상징적인 제품군의 성공을 견인했다. 나이키 재직 기간 중에는 리브스트롱(Livestrong) 이니셔티브의 기획과 실행을 주도했으며, 수상 경력이 있는 ‘드림 크레이지(Dream Crazy)’ 캠페인과 2004년, 2012년, 2024년 올림픽을 위한 회사의 글로벌 마케팅도 이끌었다.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하기 전에는 네덜란드 대표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트랙 사이클 종목에 출전했다.

반 하메런은 캠페인 US(Campaign US)의 ‘CMO 50’과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MO’에 이름을 올렸다. 나이키를 떠난 후에는 슈퍼커넥터 스포츠(Superconnector Sports)를 공동 창업했고, 자신의 자문회사인 메일룸 마라톤 7(Mailroom Marathon 7)을 설립했으며, 현재 아크토스 파트너스(Arctos Partners)의 운영 고문(Operating Advisor)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프 및 최신 건강 혁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ho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원 사진, 회사 팩트시트, 임원 약력, 로고 및 기타 미디어 자료가 포함된 디지털 프레스 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