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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씨엘로, 딸기 향 가득한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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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스페셜티 생두 전문 수입사 알마씨엘로가 딸기 같은 화사한 과일 향이 돋보이는 최고 등급 스페셜티 생두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Ethiopia Mormora Natural Guji G1)’을 신규 출시하며 국내 커피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최근 급격히 성장한 국내 홈카페 및 홈로스팅 시장을 정조준한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Business Researc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소비량 중 가정 내 소비(Home Brewing)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40%에 육박하는 등 집에서 고품질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주류로 안착함에 따라 알마씨엘로는 이번 스페셜티 생두 라인업을 전격 선보이게 됐다.

◇ 4000억 홈카페 시장… 편리함 넘어 ‘고급화’ 단계 진입

대한민국 커피 시장은 현재 또 한 번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0잔(세계 2위)을 돌파할 정도로 커피가 일상화된 가운데, 마트 및 식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홈카페 시장은 매년 20%에 가까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편리함을 무기로 한 캡슐커피 시장 규모가 4년 새 2배 가까이 커져 약 4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둔 상태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홈카페 문화가 단순한 음용을 넘어 ‘고급 하이엔드’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고가의 장비를 갖추고 소량 로트(Lot)의 스페셜티 생두를 직접 선택해 볶는 ‘홈로스팅족’까지 눈에 띄게 늘면서, 올해 커피 애호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커피의 고향이자 스페셜티의 대명사인 ‘에티오피아’로 향하고 있다.

◇ ‘싱글 오리진의 교과서’ 에티오피아, 화사한 베리 향으로 대중 사로잡아

커피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산지로 에티오피아를 꼽는다. 에티오피아 커피 특유의 화사한 꽃향기와 과일 같은 산미는 묵직하고 쌉싸름한 커머셜 커피에 익숙했던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은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고품질 스페셜티 생산지로 명성이 높은 구지(Guji) 지역의 모모라 농장에서 재배된 생두다. 생두 본연의 과육 맛을 그대로 흡수시켜 단맛과 바디감을 극대화한 ‘내추럴(Natural)’ 가공 방식을 거쳤다.

이 품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독보적인 ‘베리(Berry)한 뉘앙스’다. 컵을 들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잘 익은 딸기와 블루베리 같은 풍성한 과일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내추럴 커피 특유의 묵직한 단맛과 깔끔한 후미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다. 마치 잘 만들어진 딸기 디저트를 맛보는 듯한 직관적인 향미 덕분에, 스페셜티 커피를 집에서 즐기려는 일반인도 거부감 없이 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췄다.

알마씨엘로는 가정 내 스페셜티 소비 비중이 40%에 달할 만큼 홈카페 시장이 정교해지면서 고유의 개성이 뚜렷한 생두를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에 선보인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은 딸기 같은 화사한 과일 향과 풍부한 단맛이 돋보이는 품목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완벽한 커피 한 잔의 사치를 누리고 싶은 홈카페족과 차별화된 원두를 원하는 카페 오너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