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re  

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피겨 선수권 의료감독관 활동

  • Share this:
(티니뉴스)

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국제빙상연맹(ISU, International Skating Union) 주관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의료감독관(Medical Supervisor)으로 활동했다.

김 병원장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독일과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세계대회에 의료감독관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대응 시스템과 현장 의료 체계 전반을 감독했다.

이번 일정은 두 개의 국제대회로 진행됐다. ‘2026 ISU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독일 인젤(Inzell)에서 열렸으며, 이어 ‘2026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Tallinn)에서 개최됐다.

김 병원장은 국제대회 의료감독관으로서 경기장 내 의료진 운영 상황과 응급 대응 체계, 선수 부상 관리 프로토콜 등을 점검하며 국제 스포츠 경기에서 요구되는 의료 기준이 현장에서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김은국 병원장은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의료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감독관으로서 경기 현장의 의료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RC재활병원은 김은국 병원장이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의료감독관으로 활동하며 경기장 의료 운영과 선수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해 왔다며, SRC재활병원은 스포츠 재활과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의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