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서해, 그 애통의 바다’를 출간했다.
◇ 책 소개
세월호 침몰 사건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박힌 커다란 못이다. 그런데 그 못을 누가, 왜, 어떻게 박았는지 우리는 정확히 모른다. 그래서 더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이 어쭙잖은 소설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박힌 대못을 다시 흔들거나 두드려서 아픔을 새롭게 유발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못에 예쁜 반짝이를 감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꽃을 걸어두고 싶을 뿐이다. 백합을 걸지, 장미를 걸지, 국화를 걸지는 독자들이 결정하길 바란다. 그래서 서해에서 뜻하지 않게 생을 마감한 영령들을 독자들과 함께 위로하고 싶다.
이 소설의 내일호는 왜 침몰했을까? 왜 승객들은 구조되지 못했을까?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어느 평범한 변호사와 그곳에 유학 온 기자, 두 사람이 찾아가는 여객선 내일호 침몰의 진실, 그들에게 다가오는 위험들을 같이 읽어 가며 생각해 보자.
◇ 저자
· 우죽 박창업
1956년 전주 출생
1975년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1981년 전북 의대 졸업
1981년~1982년 전주 예수병원에서 수련
1983년~1984년 서안복음병원(현 메디힐병원) 응급실장 근무
1985년~1988년 4월 공중보건의로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성모병원 원장
1989년 4월 호원동에 호원제일의원 개업. 2024년 4월 30일까지 운영
2024년 4월 35년간 운영한 의원을 접고,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자비량 의료봉사 수행
저서 : ‘나는 병신년생’, ‘지평선’, ‘세상 사는 법’
· 정형량
1950년대 전주에서 출생(공동 저자 박창업과 동기동창)했다. 1980년대 초에 연세대 상경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주해 필라델피아 지역에 정착하고 30여 년을 IT 전문가로 일하며 가정을 꾸려왔다.
50대 중반에 뉴저지 주립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을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와 뉴저지에서 변호사로 10년을 일하며 커뮤니티를 위해 조그만 목소리를 보태다 은퇴했다. 지금은 두 사랑스러운 손자를 돌보며 집필 활동을 간간이 하고 있다.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수십 명의 믿음과 사랑의 가족을 섬기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서문 - ‘西海, 그 哀痛의 바다’를 쓰며
1부
꼭, 같이 가자
하필, 4월 15일이냐!
왜 이리 출항이 늦어요?
비 보이와 소녀시대
아니 저게 뭐야!
선실에서 대기하십시오
우리 거기서 만나자!
아! 통곡의 서해 바다
2부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한미경 기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다
침몰
변호사 최찬영
케이트의 생일파티
저스틴의 제안
여러 개의 의문들
병조와 장우
잠수함에는 창문이 없다?
가상 시나리오들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해로들
블랙베리
‘더 파보세요(There’s more)’
교통사고
하드웨어 vs 소프트웨어
도감청
추돌?
악마의 선택(Devil’s Choice) Ⅰ
3부
저스틴의 암살
저스틴의 경고
계획에 없던 대륙횡단 여행
X-21 Hawk
함정을 준비하다
아스펜
산장
공격
연방수사국(FBI)의 계획
인질구조대
워싱턴
귀가
악마의 선택(Devil’s Choice) II
후기
◇ 책 속으로
손도끼로 선교 지붕을 찍었다. 미친 듯이 내리찍었다.
차오르는 바다를 찍었다.
애통한 바다를 찍었다.
원망스러운 바다를 찍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많은 죽음을 덮어버리는 바다를 찍었다.
찍고 또 찍었다.
- 본문 중에서
◇ 추천사
이 책은 단지 소설이 아니다. 저자가 삶을 통틀어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 가슴 아픈 역사, 그리고 그가 지켜온 양심이 한 줄 한 줄에 스며든 기록이다. 나는 그 진심을 알기에 이 작품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 믿는다.
오랜 친구로서 나는 이 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이 평생 지켜온 신념과 용기를 함께 경험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치열한 고민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히 다가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도 나처럼 저자를 ‘친구로 둔 행운’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임옥, 보스턴의 치과의사
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서해, 그 애통의 바다’를 출간했다.
◇ 책 소개
세월호 침몰 사건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박힌 커다란 못이다. 그런데 그 못을 누가, 왜, 어떻게 박았는지 우리는 정확히 모른다. 그래서 더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이 어쭙잖은 소설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박힌 대못을 다시 흔들거나 두드려서 아픔을 새롭게 유발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못에 예쁜 반짝이를 감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꽃을 걸어두고 싶을 뿐이다. 백합을 걸지, 장미를 걸지, 국화를 걸지는 독자들이 결정하길 바란다. 그래서 서해에서 뜻하지 않게 생을 마감한 영령들을 독자들과 함께 위로하고 싶다.
이 소설의 내일호는 왜 침몰했을까? 왜 승객들은 구조되지 못했을까?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어느 평범한 변호사와 그곳에 유학 온 기자, 두 사람이 찾아가는 여객선 내일호 침몰의 진실, 그들에게 다가오는 위험들을 같이 읽어 가며 생각해 보자.
◇ 저자
· 우죽 박창업
1956년 전주 출생
1975년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1981년 전북 의대 졸업
1981년~1982년 전주 예수병원에서 수련
1983년~1984년 서안복음병원(현 메디힐병원) 응급실장 근무
1985년~1988년 4월 공중보건의로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성모병원 원장
1989년 4월 호원동에 호원제일의원 개업. 2024년 4월 30일까지 운영
2024년 4월 35년간 운영한 의원을 접고,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자비량 의료봉사 수행
저서 : ‘나는 병신년생’, ‘지평선’, ‘세상 사는 법’
· 정형량
1950년대 전주에서 출생(공동 저자 박창업과 동기동창)했다. 1980년대 초에 연세대 상경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주해 필라델피아 지역에 정착하고 30여 년을 IT 전문가로 일하며 가정을 꾸려왔다.
50대 중반에 뉴저지 주립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을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와 뉴저지에서 변호사로 10년을 일하며 커뮤니티를 위해 조그만 목소리를 보태다 은퇴했다. 지금은 두 사랑스러운 손자를 돌보며 집필 활동을 간간이 하고 있다.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수십 명의 믿음과 사랑의 가족을 섬기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서문 - ‘西海, 그 哀痛의 바다’를 쓰며
1부
꼭, 같이 가자
하필, 4월 15일이냐!
왜 이리 출항이 늦어요?
비 보이와 소녀시대
아니 저게 뭐야!
선실에서 대기하십시오
우리 거기서 만나자!
아! 통곡의 서해 바다
2부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한미경 기자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다
침몰
변호사 최찬영
케이트의 생일파티
저스틴의 제안
여러 개의 의문들
병조와 장우
잠수함에는 창문이 없다?
가상 시나리오들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해로들
블랙베리
‘더 파보세요(There’s more)’
교통사고
하드웨어 vs 소프트웨어
도감청
추돌?
악마의 선택(Devil’s Choice) Ⅰ
3부
저스틴의 암살
저스틴의 경고
계획에 없던 대륙횡단 여행
X-21 Hawk
함정을 준비하다
아스펜
산장
공격
연방수사국(FBI)의 계획
인질구조대
워싱턴
귀가
악마의 선택(Devil’s Choice) II
후기
◇ 책 속으로
손도끼로 선교 지붕을 찍었다. 미친 듯이 내리찍었다.
차오르는 바다를 찍었다.
애통한 바다를 찍었다.
원망스러운 바다를 찍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많은 죽음을 덮어버리는 바다를 찍었다.
찍고 또 찍었다.
- 본문 중에서
◇ 추천사
이 책은 단지 소설이 아니다. 저자가 삶을 통틀어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 가슴 아픈 역사, 그리고 그가 지켜온 양심이 한 줄 한 줄에 스며든 기록이다. 나는 그 진심을 알기에 이 작품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 믿는다.
오랜 친구로서 나는 이 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이 평생 지켜온 신념과 용기를 함께 경험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치열한 고민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잔잔히 다가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도 나처럼 저자를 ‘친구로 둔 행운’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임옥, 보스턴의 치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