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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한일 병원 통역사 교육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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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좋은땅출판사가 ‘한일 병원 통역사 교육서’를 펴냈다.

저자 이윤혜는 병원 현장에서의 통역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통역의 실제 절차와 기준을 정리한 교육 지침서를 선보였다. 본서는 증가하는 외국인 환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도서이다.

이 책은 의료 통역의 기본 개념과 윤리, 협업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편과 온라인 상담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예약 관리, 동의서 설명, 부작용 안내, 응급상황 보고 체계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상황을 단계별로 정리해 교육용 교재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진료과별 연습 스크립트와 일본어 응대 표현집을 수록해 한일 의료 통역 현장에 특화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한다. 통역사의 역할 한계와 윤리적 딜레마, 고위험 상황 대응 원칙까지 포함해 단순 회화 지침을 넘어 전문 직무 교육서의 성격을 갖추었다.

이 책은 의료 관광 및 국제 진료 확대 흐름 속에서 병원 통역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참고서로 주목받고 있다. 병원 종사자와 통역 지망생 모두에게 현장 중심의 체계적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병원 통역사 교육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