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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자회사 두허브, ‘2026 린 콘서트 - HOME’ 공동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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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2026 린(LYn) 콘서트 - HOME’을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두허브와 메이플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주관한다. 공연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7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린은 데뷔 이래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드라마 OST와 발라드 명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보컬리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린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의 한가운데, 오래 잊히지 않는 목소리와 다정한 선율이 머무는 곳’이라는 공연 소개 문구처럼 이번 공연은 하루의 끝에 돌아와 쉬어가는 ‘집’을 모티프로 린의 음악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지난해 공연에 이어 2026년에도 같은 타이틀인 ‘HOME’으로 관객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두허브는 이번 공연의 공동 주관사로서 티켓 판매를 진행하며, 공연 공식 MD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티켓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두허브의 공연 사업 확대는 자사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을 중심으로 한 K-컬처 사업 확장의 연장선이다. 마이원픽은 전 세계 200개국에서 이용하는 팬덤 플랫폼으로, 주요 엔터테인먼트 IP의 공식 투표 서비스와 커머스 ‘마이원픽 쇼핑’을 운영하며 투표·커머스·공연을 연계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원픽을 운영하는 두허브의 이종은 대표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린의 콘서트를 제작하게 돼 뜻깊다”며 “관객분들이 린의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마이원픽을 중심으로 공연과 커머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