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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다옥, 제주 프리미엄티 맡김차림 케이터링 서비스 ‘마중차림’으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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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뉴스)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대표 서경애)이 프리미엄 차(茶)·티푸드 케이터링 서비스 ‘마중차림’을 선보인다.

2024년 5월 서귀포에 문을 연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로 만든 티푸드를 제주 흙으로 빚어낸 장인의 다구에 담아내는 티 코스 ‘맡김차림’ 등을 선보이며 제주 로컬 티하우스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2024·2025년 2년 연속 제주관광공사 프리미엄 제주관광 혁신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2024년 웰니스관광지 인증, 2025년 MICE 관광상품 선정에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되며 제주를 대표하는 차 문화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마중차림’은 서귀포 회수다옥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회수다옥의 대표메뉴 ‘맡김차림’을 고객이 희망하는 제주 지역 어디서나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다. 제주포럼부터 기업 이벤트까지 다수 행사에서 쌓아온 회수다옥의 케이터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공간의 제약 없이 온전히 제주의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중차림’을 이용하면 제주의 맑은 물로 우려낸 프리미엄 차 5종과 제주 제철 원물로 정성껏 만든 티푸드 약 12종을 60분 코스로 맛볼 수 있으며, 팽주가 직접 차를 우리며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인부터 50인까지 이용 가능해 기업·기관의 워크숍, 세미나, 임직원 연수는 물론 VIP 리셉션처럼 격식 있는 행사에도 적합하다.

회수다옥 ‘마중차림’은 2026년 제주관광공사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의 청정한 물이 키워낸 제철작물로 티푸드를 제작한다는 점과 오픈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주 도예장인들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기획을 인정받아 공존분야에 선정됐다. 준비를 마친 ‘마중차림’은 7~8월 제주 도내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장에서 시범행사를 거쳐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7일 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및 문의는 회수다옥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회수다옥을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이 제한된 공간에서만 제주의 차와 티푸드를 누릴 수 있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주셔서 그 의견을 반영해 마중차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소개하는 많은 자리에서 더 많은 분들과 제주의 계절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회수다옥이 먼저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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